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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고농도 시기(5월~8월) 맞아, 집중관리대책 추진 오존 고농도 시기(5월~8월) 맞아, 집중관리대책 추진 ▷ 오존 생성물질 배출사업장 집중 감시·점검 및 저감 기술지원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오존(O3) 고농도 발생 시기(5월~8월)를 맞아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존 발생 원인물질을 줄이고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는 등 '고농도 오존 집중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오존은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자외선과 광화학 반응으로 주로 생성되며, 산소 원자 3개가 결합해 이뤄진 기체다. 반복적으로 고농도의 오존에 노출될 경우 폐 등 호흡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햇빛이 강한 5월부터 8월 사이에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고농도 오존 집중관리 대책'의 주요 내용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을.. 2022. 5. 11.
2022 가족친화인증 안내 브로슈어 2022 가족친화인증 안내 브로슈어 등록일 2022-04-26 조회수 147 첨부파일 2022 가족친화인증 안내 브로슈어.pdf 2022 가족친화인증 안내 브로슈어를 첨부와 같이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심사항목 및 배점 법규준수사항 기업, 지방공사·공단, 기재부지정 공공기관 1. 주 40시간 근로시간 기준 준수 근로기준법 제50조(근로시간) 2. 18세미만 근로자와 임산부에 야간, 휴일 근로제한 근로기준법 제70조(야간근로와 휴일근로의 제한) 3. 보건휴가(또는 생리휴가) 근로기준법 제73조(생리휴가) 4. 임산부 근로보호 근로기준법 제74조(임산부의 보호), 제43조(유산·사산휴가의 청구 등) 5. 임신기간 중 근로시간 단축 근로기준법 제74조(임산부의 보호) 6. 태아검진 시간의 허용 보장 근로기준.. 2022. 5. 7.
“도로 집중 청소로 미세먼지 37% 감소”…분진흡입효과 가장 높아 “도로 집중 청소로 미세먼지 37% 감소”…분진흡입효과 가장 높아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집중관리도로’ 35개 구간 도로청소 전후 농도측정 결과 분진흡입·고압살수 등을 활용, 집중적으로 도로를 청소하면 날림(재비산)먼지로 발생하는 미세먼지(PM10)가 평균 37%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전국 493개(총 1972.4㎞) 구간의 집중관리도로 중 서울·인천·경기·대전 등 35개 구간의 도로청소 전후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환경공단은 이동측정차량에 측정장비를 설치, 도로청소를 시작하기 10∼30분 전과 도로청소를 종료하고 30분∼1시간이 지난 후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청소를 하기 전의 .. 2022. 5. 5.
환경영향평가법 시행규칙 개정… 평가 신뢰도 높인다 환경영향평가법 시행규칙 개정… 평가 신뢰도 높인다 환경영향평가법 시행규칙 개정… 평가 신뢰도 높인다 - 환경영향평가업무 재대행하는 경우 인력·계약금액 등 업무여유도 확인 - □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환경영향평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환경영향평가 재대행 승인요건을 강화하고 행정처분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정한 ‘환경영향평가법 시행규칙’을 4월 25일 공포 후 시행한다. ○ 이번 시행규칙은 지난 1981년부터 40여 년간 환경영향평가제도가 도입되어 환경보전에 기여했으나 최근 들어 개별 평가협의를 둘러싼 거짓·부실 논란이 지속되어 개정된 것이다. ○ 아울러 사업수행능력범위를 벗어나는 환경영향평가대행업자의 과다한 수주가 거짓·부실 평가 논란의 빌미가 되는 것을 막고, 환경영향평가 기초자료의 작성과 보존을 강화하여.. 2022.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