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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52

통일부 "북한, 오후 2시49분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 폭파" [속보]통일부 "북한, 오후 2시49분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 폭파" 송고시간2020-06-16 15:55 이정진 기자 대성동 자유의 마을에서 목격된 개성공단의 연기 (서울=연합뉴스) 개성공단 지역에서 폭음과 연기가 관측된 16일 오후 경기도 파주 대성동 자유의 마을에서 목격된 개성공단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0.6.16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kmpooh@yna.co.kr "북한, 오후 2시49분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 폭파" (CG)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616140000504?input=1195m [속보] 북한, 대낮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기사입력 2020.06.16. 오후 3:44 최종수.. 2020. 6. 16.
카드정보 412억건 규모.. 휴대전화 간편결제 서비스 악용 무방비 [단독] 카드정보 412억건 규모.. 휴대전화 간편결제 서비스 악용 무방비 금융·개인 정보 역대 최대 규모 유출 [서울신문]포스단말기·ATM에 악성코드 심어 이용 때마다 카드 비번·개인정보 빼내 멤버십가맹점 서버도 뚫려 정보 숭숭 금감원 아직 해킹 진원지조차 파악 못해 공범 검거 안돼 게임사이트 등 결제 우려 범정부 TF 꾸려 소비자 피해 예방 나서야 김승훈 입력 2020.06.14. 19:06 수정 2020.06.15. 05:06 현금자동입출금기(ATM)와 카드가맹점 포스단말기, 멤버십가맹점 등 불특정 다수의 전산기기가 해킹돼 사상 최대의 금융·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특정업체 한 곳이 아니라 카드사·금융사·기업 등 경제 근간을 이루는 곳들이 두루 연계돼 있어 범정부 차원의 태스크포스(T.. 2020. 6. 15.
지금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안 하면, 7월 하루 800명 확진자 '2차 대유행'온다 수도권 방역 강화 조치로도 수도권에서의 산발적인 감염을 막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생활속 거리두기를 계속 유지해도 될지, 병상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걱정입니다. "지금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안 하면, 7월 하루 800명 확진자 '2차 대유행'온다"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와 최선화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 연구원은 12일 ‘COVID-19 국내 확산 모델링: 2차 확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팀의 모의분석 결과 재생산지수(R값)가 지금과 같은 1.79로 유지될 경우 7월9일 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파란색 그래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826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반면 거리두기 수준을 강화해 R값을 1.34으로 낮춘다면 빨간색 그래프와 같이 하루 확진자 수가 254명으로, R값을 0.86.. 2020. 6. 12.
롯데월드 방문 확진자 00고 3학년…"학생·교직원 전수조사" 계속해서 안타까운 일이 생겨나네요. 롯데월드 방문 학생은 인후통 등으로 5월 25일에도 코로나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이었네요. 고3은 매일등교라던데 6월 5일은 학교 등교후 롯데월드에 갔나봐요. 학교내 감염은 발생하지 않았길 바래요. 빨리 회복하길. 롯데월드 방문 확진자 00고 3학년…"학생·교직원 전수조사" 학교 긴급 폐쇄·8∼10일 온라인 수업 전환 롯데월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조기 영업 종료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김지헌 기자 = 서울 중랑구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잠실 롯데월드를 방문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그에 앞서 학교에서 150명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나 당국이 긴급 조치에 나섰다. 당국은 학교폐쇄 및 온라인 수업 전환 조치와 함께 학생·교직.. 2020.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