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환경부 업무보고
녹색산업, 2023년 20조 원, 임기 동안 100조 원 수출
“더 나은 환경, 삶의 질은 높이고 성장동력은 키우겠습니다
<2023년 환경부가 드리는 3가지 국민과의 약속>
탄소중립을 도약의 기회로, 순환경제도 본격 추진
Ÿ 균형 잡힌 원전+재생에너지 전략으로 책임 있는 탄소중립 이행
Ÿ 제도혁신과 재정지원으로 탄소 무역장벽 극복, 저탄소 신산업 창출
Ÿ 희소금속 등 재생자원 확보를 위한 폐배터리 클러스터 착공
3대 녹색 신산업을 키우고, 현 정부 내 100조 원 녹색산업 수출
Ÿ 탄소중립, 순환경제, 물 산업 등 3대 녹색 신산업 육성
Ÿ 2027년 100조 원 수주를 목표로 2023년 20조 원 녹색산업 수출
* 민관 협력, 고위급 환경 비지니스, 재원 조달, 녹색 공적원조(그린 ODA) 확대 등
홍수 가뭄 걱정 없게 하고, 생활 속 환경 안전망 구축
Ÿ 인공지능 홍수예보 전국 확대, 대심도 빗물 터널 등 기반 시설 구축
Ÿ 초미세먼지 임기 내 30% 감축(18㎍/m³ → 13㎍/m³)을 본격화하고,
2023년 전기 수소차 등 무공해차 70만 대 시대 진입
Ÿ 화학-보건 안전망 구축, 불법 폐기물 근절 등 생활 속 환경위험 최소화
탄소중립을 도약의 기회로, 순환경제도 본격 추진
➊ 균형 잡힌 탄소중립 전략으로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
➋ 제도혁신과 재정지원으로 탄소 무역장벽 극복, 저탄소 신산업 창출
➌ 희소금속 자원 확보 등 순환 경제체계 본격화
3대 녹색 신산업을 키우고, 임기 동안 100조 원 수출 효과 창출
➊ 미래 유망 3대 녹색 신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➋ 녹색산업 2023년 20조 원, 2027년까지 누적 100조 원의 수출
➌ 현장의 요구에 부응한 맞춤형 수출 지원
➍ 우리나라 주요 전략산업 적극 지원
홍수․가뭄 걱정 없게 하고, 생활 속 환경 안전망을 구축
□ 물 관리, 백년대계(百年大計) 재수립, 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➊ 국민 안전을 위해 과학과 실용 중심으로 물관리 체계 전면적 전환
➋ 민생과 산업에 끊임없이 물 공급
➌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홍수에 선제 대응
□ 국민의 삶 속 세세한 부분까지 환경을 개선한다.
➊ 초미세먼지 농도 30% 감축 약속을 본격 추진
➋ 우수한 자연 자원을 지키고, 그 혜택을 국민에게 제공
➌ 그 밖에 생활 속의 다양한 환경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저감
출처: http://me.go.kr/2023briefing/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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