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1 "미국 주식 더 달린다"…월가 '빅3'가 뽑은 내년 유망주는? "미국 주식 더 달린다"…월가 '빅3'가 뽑은 내년 유망주는? 월가 내년 증시 전망 S&P500 최고 5300 갈 것 JP모간, GM·BoA·디즈니 등 추천 가치주 목록에는 산업재인 캐터필러(CAT), 다우(DOW)와 자동차주 제너럴모터스(GM), 건설주 레나(LEN) 뱅크오브아메리카(BAC)도 내년 금리 인상으로 예대마진(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의 차)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제약회사 애브비(ABBV), 보험사 올스테이트(ALL), 반도체 기업 퀄컴(QCOM) 성장주 부문에선 대형 기술주인 애플(AAPL)과 아마존(AMZN)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강력한 주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주가가 15%가량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 디즈니(DIS)도 내년 성장주 톱픽에 들었다. JP모간은 .. 2021.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