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1 생물다양성 증진 고려해 가로수 등 녹지공간 관리한다 생물다양성 증진 고려해 가로수 등 녹지공간 관리한다 ▷ 자연환경보전법 등 관련 규정 참고해 가로수 등 관리 지침 연내 마련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앞으로 지자체 및 관계 부처에서 생물다양성 증진을 고려해 가로수, 공원 산책로 등의 녹지공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올해 안에 마련할 계획이다. * 현재 가로수는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한 지자체 조례·지침 등에 따라 관리 중 이번 지침(가칭 생물다양성을 고려한 가로수 등 관리 지침)은 최근 나무 몸통만 남기는 지나친 가지치기가 미관을 해친다는 의견이 많고, 가로수가 생물다양성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함에 따라 추진되는 것이다. 가로수가 심어진 녹지공간(소규모 공원 등)은 조류, 곤충 등의 서식지이.. 2022.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