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1 세계 습지의 날, 경남 고성 마동호 습지보호지역 되다 세계 습지의 날, 경남 고성 마동호 습지보호지역 되다 - 환경부, 29번째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세계 습지의 날'을 맞이하여 경상남도 고성군 마동호를 '습지보전법' 제8조 규정에 따라 29번째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2월 3일 지정한다. 매년 2월 2일은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엔에서 국제기념일로 정한 '세계 습지의 날'이다. 올해 주제는 '사람과 자연을 위한 습지 행동'으로 △습지의 가치를 높이고, △잘 관리하고, △복원하고, △사랑하는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환경부는 올해 2월 2일이 설 연휴이기 때문에 '세계 습지의 날'이 하루 지난 2월 3일에 마동호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습지 행동을 실천한다. ※ 참고로, 우리나라는 올해 '세계 습지.. 2022.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