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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제20회 경기인형극제in수원

by 낭리 2022.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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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경기인형극제in수원




개요

기간2022.07.19.(화) ~ 2022.08.07.(일)

장소 경기아트센터 소극장,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

주최사단법인 경기인형극진흥회, 2022 경기인형극제 행사위원회




부래산의 전설
소개

엄마산(금강산)과 아기산(고산)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아기산은 세상 구경을 하기로 하고 엄마 곁을 떠나 강을 따라 흘러내려간다. 이것을 본 금강산의 관리가 산을 따라온다. 아기산은 춘성국에 도착하고, 사람들은 새로 도착한 산 아래서 쉬고, 일하고, 논다. 이를 본 금강산의 관리가 사람들에게 세금을 걷는다. 사람들은 저항하지 못하고 세금을 낸다. 수년 동안 세금을 걷어가는 관리. 어느 해, 흉년이 들어 세금 낼 돈이 없는 사람들은 관리의 횡포에 저항한다. 한 아이가 춘성국의 원님을 찾아가 항의한다. 원님도 자신은 어쩔 수 없다고 항변하는데, 한 청년이 재판을 요구한다. 사각의 링이 열리고, 관리와 청년이 기마전(재판)을 벌인다. 관리의 일방적인 공세가 계속되던 중, 숨죽여 참고 있던 청년이 던지는 묵직한 한 방!!
도로 가져가세요! 아니면 자릿세를 내놔! 라는 청년의 말에, 관리는 한방에 나가떨어진다. 사람들은 다시 산 아래서 쉬고, 일하고, 논다. 산이 웃는다.


버드나무를 타고 올라간 용궁
소개

옛날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화포리에 아버지와 우애 깊은 아들 두 형제, 형인 산골이와 동생인 비탈이가 살았다. 어느 날 아버지가 돌아가시며 유언을 남긴다.
내가 죽으면 산에 묻지 말고, 이 고개를 넘어 가면 연못이 하나 있는데 그 연못의 물은 밤 열두시만 되면 바짝 마를 것이다.
물이 마르고 그 안에 계단이 보일 테니까 계단을 따라 내려가라. 그 계단 맨 아래에 돌항아리가 하나 있을 테니 그 뚜껑을 열고 그 안에 날 집어넣어라. 그리고 뚜껑을 꽉 닫고 빨리 바깥으로 나오너라.
만약 늦게 올라오면 물이 차서 죽게 되니 그 점을 명심해라.하는 말씀을 유언으로 남기고 죽었다. 하지만 형 산골이는 아버지를 물속에 묻을 수 없다며 산을 돌아다니며 산소 자리를 알아본다.
동생 비탈이는 아버지 유언을 따르자고 한다. 이러한 문제로 우애 깊은 형제의 갈등이 시작된다.




예약링크
https://m.booking.naver.com/booking/12/bizes/717261



출처:
https://naver.me/5THWY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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