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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변화협약2

국가 토지이용에 따른 탄소흡수ㆍ배출 관리방안 모색 국가 토지이용에 따른 탄소흡수ㆍ배출 관리방안 모색 - 전문가 모여 탄소중립 실현 위한 국내 토지이용 관리 개선방안 논의 - □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4월 28일 오후 오송컨벤션센터(청주시 흥덕구 소재)에서 ‘토지이용변화에 따른 탄소흡수·배출 통계 구축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 이번 토론회는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기후변화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내 토지이용(산림지, 습지, 정주지, 초지, 농경지 등)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ㆍ흡수 관리체계에 관한 국내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 환경부는 지난 1월 11일에 기후변화대응과 생물다양성보전에 관한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토론회에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흡수원 관리체계의 발전 방향.. 2022. 5. 17.
환경부 장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주요 국가와 기후·환경 협력 강화 환경부 장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주요 국가와 기후·환경 협력 강화 등록자명원혜림 부서명국제협력과 연락처044-201-6565 조회수23 등록일자2021-11-07 ▷ 프랑스, 중국, 인도, 미국, 호주, 유엔해비타트 등 주요국가 및 국제기구 대표 13명과 양자회담 ▷ 인도네시아 및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환경협력 양해각서 체결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10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가하여 주요 국가와 기후·환경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인도네시아,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환경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프랑스,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중국, 미국, 브루나이, 호주, 총 9개.. 2021.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