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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제약2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범부처 총력대응 추진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범부처 총력대응 추진 ▷ 사업장 점검 강화, 영농폐기물 수거 확대, 예비저감 시간 연장 등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2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한다. 기상전망에 따르면 올해 3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확률이 50%이고,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을 것으로 예상되어 대기정체로 인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성공적 목표 달성*을 위해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 제3차 계절관리제(21.12~22.3): 계절관리제 기간 중 초미세먼지 발생량을 2016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2만 5,800톤 이상 감축하는 것.. 2022. 3. 7.
1월 9일, 서울·인천·경기·충남 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참고)1월 9일, 서울·인천·경기·충남 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등록자명김경미 부서명대기환경정책과 연락처044-201-6871 조회수1,666 등록일자2022-01-08 ▷ 환경부 장관, 서울발전본부 미세먼지 감축 이행상황 점검 ▷ 석탄발전소 가동축소, 사업장·공사장 운영축소 등 저감조치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1월 9일 06시부터 21시까지 서울·인천·경기·충남에 올해 첫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1월 9일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충청남도에서 75㎍/㎥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어 발령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고농도 상황은 1월 8일 밤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미세먼지가 더해져 발생하는 것으로 예보되었다... 2022.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