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멸종위기2

한 눈에 보는 멸종위기종 한눈에 보는 멸종위기종 개정판 발간, 267종 총정리 ▷ 국립생물자원관, '한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개정판 발간 ▷ 2017년 말 개정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 새롭게 지정된 25종 포함하여 267종의 생물 정보 담아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67종의 정보가 담긴 '한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개정판을 5월 25일 발간한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은 지난 2017년 12월 29일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 246종에서 267종으로 확정됐다. 개정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267종에는 양비둘기, 고리도롱뇽, 물방개 등 25종이 Ⅱ급으로 새로 지정됐다. 양비둘기는 전라도와 경상도 일대에 100마리 이하로 서식하고 있어 보호가 시급하다. 고리.. 2022. 11. 25.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 개정 착수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 개정 착수 ▷ 현행 267종을 281종으로 확대하는 안을 마련해 대국민 의견 수렴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행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목록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7월 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402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 참석 대상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관심이 높은 국민을 비롯해 관계 부처 및 산하기관, 지자체, 시민단체, 생물 관련 학회 등 170여 개 기관 관계자 등이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개정토록 규정되어 있으며, 환경부는 지난 2017년에 267종을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한 바 있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멸종위기.. 2022. 7. 12.